2005년 11월 중 서울 실업률 4.3% 전월대비 0.4%포인트 감소

서울--(뉴스와이어)--서울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지난 달보다 19천명 감소한 222천명이고 실업률은 전월보다 0.4%포인트 감소한 4.3%로 나타났음. 취업자는 4,960천명으로 41천명 증가하였고 비경제 활동인구는 2,966천명으로 지난달보다 18천명 감소하였음.

※2005년 6월 통계부터 공식 실업통계의 기준이 『구직기간 1주』에서 『구직기간 4주』로 전환하였음.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15세이상인구는 8,149천명으로,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3,962천명, 여자는 4,186천명임. 전월대비 남자는 2천명(0.0%), 여자는 2천명(0.0%)이 각각 증가하였음.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경제활동인구는 5,182천명으로,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2,993천명, 여자는 2,189천명임. 전월대비 남자는 27천명(0.9%)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5천명(-0.2%)이 감소하였음.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경제활동참가율은 63.6%이며,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 75.5%, 여자 52.3%임. 전월대비 남자는 0.6%포인트 증가하였고, 여자는 0.1%포인트 감소하였음.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비경제활동인구는 2,966천명으로,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970천명, 여자는 1,997천명임. 전월대비 남자는 25천명(-2.5%)이 감소하였고, 여자는 7천명(0.3%)이 증가하였음.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취업자는 4,960천명으로,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2,857천명, 여자는 2,103천명임. 전월대비로는 41천명(0.8%), 성별로는 남자는 39천명(1.4%), 여자는 1천명(0.1%)이각각증가하였음.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 2천명(22.7%), 전기·운수·통신·금융업 17천명(3.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31천명(1.8%)이 각각 증가하였고, 건설업 3천명(-0.7%), 제조업 4천명(-0.5%), 도소매·음식숙박업 1천명(-0.1%)이 각각 감소하였음.

직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 2천명(34.0%), 사무종사자 29천명(3.7%), 기능·기계 조작·조립·단순 종사자 10천명(0.7%), 전문·기술·행정관리자 3천명(0.2%)이 각각 증가하였고, 서비스·판매종사자 3천명 (-0.2%)이 감소하였음.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29천명(2.2%), 임금근로자는 11천명(0.3%)이 각각 증가하였음.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취업자를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전월대비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천명(1.2%),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48천명(1.1%)이 각각 증가하였음. 일시휴직자는 전월대비 13천명(-19.8%)이 감소하였음.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8.2시간으로 전월대비 0.4시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2005년 11월중 실업자는 222천명, 실업률은 4.3%로 전월대비 19천명(-7.8%), 실업률은 0.4%포인트 각각 감소하였음. 실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13천명(-8.6%), 여자는 6천명(-6.7%)이 각각 감소하였음. 실업률은 남자 0.5%포인트, 여자 0.3%포인트 각각 감소하였음.

구직활동 1주 기준 실업자 및 실업률
2005년 11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구직활동 1주기준 실업자는 216천명, 실업률은 4.2%로 구직 활동 4주기준 실업자보다 6천명, 실업률은 0.1%포인트 적게 나타났음. 구직활동 1주기준 경제활동참가율은 구직활동 4주기준 경제활동참가율보다 0.1%포인트 적게 나타났으며, 구직활동 1주기준 취업자는 구직활동 4주기준 취업자와 동일하게 나타났음. 구직활동 1주기준 비경제활동인구는 2,973천명으로, 구직활동 4주기준 비경제활동인구 보다 7천명 많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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