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에서는 전통 食文化 정착을 위하여 저장발효음식을 주제로 강원의 맛과 멋을 찾고, 우수한 전통음식문화를 보전·계승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12. 19(월), 9시부터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생활개선회원, 품목별연구회원, 소비자, 관계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05 강원「저장·발효음식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03년도「김치 축제」와 2004년도「떡 문화축제」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우리나라 저장·발효음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하여 전통 食文化를 발굴·보전·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청정강원 농특산물의 이미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재 인식시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전 도민의 열망인 2014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유치 결의문을 낭독(김숙희 강원도생활개선회 부회장)하여 유치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주요 부문별 행사로는, 식전행사로 춘천 서면 방동리 건강장수마을 주민들의 흥겨운 춤사위 특별공연과, 조관일 정무부지사의 특강(주제 : 생각을 바꿉시다!) 전시행사로 ‘저장발효음식’, ‘강원명주’, ‘웰빙농산물’ 등 143종 390여점이 전시되고, 판매행사로는 원주, 횡성, 인제 등 3개시군 농촌일감 갖기 사업장에서 생산된 ‘고구마찐빵, 청국장, 감자떡, 뻥튀기’ 등 다양한 가공제품들이 행사현장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농업·농촌을 주제로 한 사진전과, 생활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판 전시, 생활개선회원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하는 생활개선회원은 물론 행사장 인근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농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도 강원전통 음식문화의 발굴· 보존 및 계승·발전을 위하여 『김치』,『떡』,『저장·발효음식』등 년차별 테마가 있는 축제를 열어, 발굴된 전통 및 개발음식들을 史料的 가치가 있는 자료로 정립, 책자 등으로 발간, 대 내외에 널리 홍보함으로서 전통과 현대 감각이 조화된 새로운 음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res.gangwon.kr

연락처

강원도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033) 258-5791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공보담당 윤병언 (033)258-576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