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내년도 본격적인 공무원노조의 출범에 대비하여 담당공무원의 노사관계 마인드 제고와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인사교류 등 상호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경북도에서 주낙영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20명이 참석하고 시·군에서 자치행정(총무)과장 등 69명이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와 인사교류 등 현안에 대한 설명과 토의에 이어 “성공하는 사람의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박수희 카운피아 매너센터코리아 대표이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만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에는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공무원노동조합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하나로 법무법인 남명선 노무사의 특강에 이어 민제양로원을 방문하고 위문금으로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민제양로원 방문은 연말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문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즉석에서 모금을 통해 이뤄졌다.
민제양로원은 도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들이 무료로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41명이 생활하고 있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발전과 도·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주낙영 道 자치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군의 총무과는 조직의 안정과 주민화합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고, 도와 시군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상호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도와 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키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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