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산림환경연구소 서부지소 신병희 소장의 40여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임식이 오는 12월 20일 오전 11시 김천파크호텔에서 선·후배, 동료공직자, 임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의 축하 속에 개최된다.

신병희 산림환경연구소 서부지소장은 정년을 1년여 정도 남았으나 후배공직자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주고, 좀 더 큰 뜻을 펴고자 40여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명예퇴임식장을 가득 매운 선·후배 및 동료공직자와 임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의 환송을 받으며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진다.

이날, 산림환경연구소 박무창 소장은 40여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맡은 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고, 공직자의 귀감이 된 신병희 서부지소장의 명예퇴임을 축하하면서 지소장의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바랐다.

신병희 서부지소장은 1948년 상주군 낙동면 내곡리에서 출생하여 고향 상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 후 상주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큰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1966년 상주군 내서면에서 공직자로서의 첫 발을 디딘 후 현재까지 40여년을 도내 일선 시·군의 산림과장과 산림환경연구소 서부지소장으로 근무해 왔다.

주요 경력은 선산군 산림과 보호담당과 식수담당을 역임하고, 상주군 산림과 보호담당과 식수담당을 거쳤으며, 1995년 임업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영양군 산림과장과 농림과장, 성주군 산림축산과장을 역임하고 2001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서부지소장에 임명되어 탁월한 업무수행과 추진력으로 많은 치적을 남겼다.

신병희 서부지소장의 주요 공적으로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사업 원년에 상주군에서 근무하면서 경관북도 경관녹화에 매진하였으며, 1988년부터 1997년에 이르는 산지자원화 10개년 계획기간에는 상주군 식수담당과 영양군 산림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우리 도의 산림자원 조성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01년 산림환경연구소 서부지소장으로 재임시에는 태풍「루사」와 「매미」로 인한 집중호우로 많은 산사태와 산림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불철주야로 피해복구에 진력을 다하여 관내 피해복구를 완벽하게 마무리 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신병희 지소장의 수상내역은 재임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치산녹화사업과 산림자원조성의 공적을 인정받아 시장·군수 표창 7회, 경상북도지사 표창 2회, 산림청장 표창 2회, 농림부장관 표창 1회와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4회 등 총16회의 표창을 수상하였고, 그간의 공로를 인정되어 녹조근정훈장 수훈을 상신중에 있다.

신병희 지소장은 앞으로도 선·후배 및 동료공직자들과 함께 도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함께 일하자고 인사를 하고 40여년간 정든 공직을 떠나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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