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업체계를 통한 ‘신토불이 국산 IT솔루션’ 해외진출 쾌거...SCG그룹, 필리핀국영 이동통신회사업 참여
이 계약에 의거 SCG그룹은 향후 5년간 필리핀 국영 이동통신사(Telof) 가 계획하고 있는 Telof통신인프라 기반의 ‘VAS(Value Added Services)’사업을 위한 컨설팅, 통신시스템솔루션 제공, 시스템개발, 구축,운영에 이르기까지 Full Turn-Key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필리핀 전자정부를 위한 ‘통신네트웤 인프라’를 제공하는 Telof를 통하여 필리핀 전자정부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사업 진행 방향은 12월 중으로 SCG그룹이 TELOF에 제안한 5개년 사업모델과 Telof 사업계획을 정교화하기위한 TELOF 엔지니어, 필리핀대통령궁의 Telof Special Project팀 그리고 SCG그룹 컨설턴트 3자 미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업은 2006년 우선적으로 Telof사업의 일환인 ‘통합선불카드서비스’(注2 참조)에 참여하여 인증,Billing,CRM 시스템 관련분야와 필리핀 국내외를 커버하는 VOIP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예정으로 향후 5년간 필리핀 사업을 통해서 최대 5억달러에 이르는 사업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Telof가 계획하고 있는 126개 대사관을 연결하는 VOIP사업(2006년1월2일 시작)을 시작으로 지상파,Wimax,인공위성통신,VOIP,국가간 망익스체인지, 전세계 필리핀 해외노동자(1100만명) 대상으로 2000페소/월 무제한 통화 및 화상서비스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그리고 ‘VAS’와 ’전자정부’ 사업을 통해서 필리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에 한국의 검증된 솔루션 수출의 창구역할을 SCG그룹이 담당할 것이다.
㈜SCG그룹 박재대 대표이사에 따르면 Telof의 통신 인프라 기반의'VAS’사업 및 ‘전자정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SCG그룹의 전략은 SCG그룹의 국내 사업 모델을 해외로 확대하는 전략으로자체 국산 Platform의 기능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파트너연대를 확대/강화, 본 Platform솔루션이 채택 가능한 업종솔루션 벤더와 협업체제 강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국산 IT솔루션 분야의 주도적인 역할 을 하고 있는 미들웨어, DBMS, OS, 보안,네트웤, 복권 게임엔진/단말기,개발툴 분야의 유수의 중소기업과 협업체계(가칭,’중소기업 솔루션 수출 컨소시엄’) 구축을 계획으로 그 협력업체로 미들웨어(티맥스소프트,쉬프트정보통신), DBMS(케이컴스), OS(한컴리눅스), 보안(퓨처시스템,시큐아이닷컴), 네트워크(파이오링크), Billing(빌테크),복권(에니디시스템), 웹개발툴(엔위즈)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국산IT솔루션을 필리핀 국가 통신 및 전자정부 프로젝트에 적용시키위한 ‘한국IT창구’ 역할을 SCG그룹은 수행 할 것이며, 보다 유수한 국산IT기업의 솔루션이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산 솔루션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중소기업도 대규모 해외프로젝트를 독자적으로 수주,개발,구축 할 수 있다는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킬 것이며,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진출지원사업’을 활용하여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정책의 지원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한 정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구중이다.
이번 계약을 이끌어낸 박재대 대표이사는 한국의 중소기업인 ㈜SCG그룹이 국내 대기업조차도 진출하기 힘든 해외정부의 통신 및 전자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된 주된 요인으로㈜SCG그룹이 차세대 e-BIZ산업의 기반이 되는 통합 e-Platform 솔루션 제시하였으며,순수국내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의 연합으로 가격, 기술경쟁력 확보가 Telof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으로 밝혔다.
여기에 더하여 Platform의 기능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파트너연대를 확대/강화 및 본 Platform솔루션이 채택 가능한 업종솔루션 벤더와 협업체제 강화를 통해서 ㈜SCG그룹이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교육정보화사업(NEIS)’ 및 ㈜SCG그룹의 대표이사를 Telof,DOTC,PAGCOR등 국가기관의 IT컨설턴트 위촉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SCG그룹의 통신분야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그 요인을 밝혔다.
(注1)Telof(Telecommunications Office
필리핀 최대 이동통신 회사인 Telecommunications Office(Telof;정부이동통신청)는 필리핀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DOTC)산하의 국가 기업이며, 수년간을 Smart,Globe,Sun Cellular, PLDT,Digital등 10여개의 통신회사가 정부의 이동통신 회사인 Telof의 모든 기관시설을 임차하여 사용해 왔고, 현재도 사용중에 있다. 금년말부터 Telof정부이동통신회사는 독자적인 경영체제로 변신하여, Smart, Globe, Sun Cellular 처럼 Telof 이동통신회사로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10여개가 넘는 필리핀내의 타 이동통신회사는 사기업이지만 Telof는 정부 이동통신사이며, 그 규모는 현재 Telof정부 산하 공무원수만 해도 15,000명을 넘어 필리핀 정부부처중 가장 큰 규모로 자산 평가는 44조에 달해 앞으로 6개월내에 그 어떤 이동통신회사보다도 그 규모가 클것으로 예상하며 성공적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Telof망을 사용함으로써 품질부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으며, 대규모 첫사업의 결실은 2006년 1월2일에 오픈하는 전세계 126개 필리핀 대사관을 연결하는 VOIP서비스사업이 될 예정이다.
(注2) : 통합선불카드서비스
필리핀내 기존 이동통신사 가입자가 사용하는 선불카드는 가입한 이통사 선불카드만 사용가능했다. 즉 타사 이동통신사 핸드폰에는 사용이 불가능한 호환성이 없었으나, Telof사가 서비스하는 통합선불카드는 자사Telof 뿐만이 아니고, 여타 이통사인 스마트,글로브, 썬셀룰러사 핸드폰에도 사용가능한 호환성을 가진 통합선불카드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cg.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