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내집앞 눈 치우기」를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 캠페인을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대구백화점앞 광장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신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의 인사말과 대구시 관계자의 격려사에 이어 재난담당부서에서 법 취지와 향후 조례제정방향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전 참가자들이 합창으로 ‘내집 내점포 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 ‘빙판길에 모래 뿌려 사고방지 합시다’ 등 피켓에 적어온 다양한 구호를 복창한 뒤 바로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캠페인에 나서게 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 행사의 진행을 위해 현수막을 제작·게시하고 홍보포스터를 거리에 게시한다. 또 시민들에게 시에서 제작한 홍보지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례가 제정되기 전에 미리 행정정보를 알리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이러한 내집앞 눈 내가 치우는 시민운동이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여성단체의 시민캠페인 운동은 겨울철 강설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과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정·공포된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건축물관리자의 제설 책임)에 따라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범위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구·군 조례의 제정을 앞두고, 시민의식의 고취와 적극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된다.

※강설시 시민행동요령

“내집, 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시민정신을 발휘합시다.”
[가정]
1. 내집앞, 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우기
2. 빙판길에 모래를 뿌려서 미끄럼사고 방지하기
3.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고 일찍 귀가하기
4. 강설시 노약자 및 어린이의 외출 금지
5. 노후가옥은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6. 고립지역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차량운전자]
1.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2. 설해대비용 안전장구(체인, 삽 등) 휴대하기
3. 라디오 등을 청취하여 교통상황 파악하기
4. 용이한 눈 치우기를 위해 도로변 주차 삼가하기
5. 미끄럼방지를 위해 짐과 사람 뒤쪽에 태우기
6. 비상시 대비 보험회사 등 긴급출동번호 알아두기

[농촌 · 산간지역]
1. 등산객 및 관광객은 조속하산 및 귀가하기
2. 붕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재배 시설은 받침대 보강 등 보호 조치하기
3. 비닐하우스등 농작물재배시설은 정부 표준규격에 맡도록 설치하기
4. 빈 하우스는 비닐을 걷어내어 하우스 보호하기
5. 비닐찍기 작업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6. 고립지역은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기✥ 도로변에 설치된 적사장은 시민 누구나 사용하실수 있으며, 폭설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추가위험이 예상될 때는 803-4119(시 상황실) 으로 신고합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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