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오는 12월16일부터 12월18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서면 소재 롯데백화점 지하1층 정문 앞(만남의 광장)에서 경남 쌀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2005 쌀 박람회 및 가공식품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농협경남지역본부 및 도내 농업관련 단체의 후원으로 도내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농협, RPC 등 쌀관련 농업인들이 참여하여 경남 쌀 전시판매전, 쌀 가공식품 전시·판매 및 시식회, 쌀 홍보 사진전, 이벤트 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이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브랜드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가공식품의 다양화로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는 계기로 삼고자 도시민의 왕래가 잦은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에서 개최하는데 도내 브랜드 쌀중 시·군의 신청에 의한 우수 브랜드 51개를 선정 출품하여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전시된 쌀 품목에 대한 생산자, 쌀의 특징, 재배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와 팸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여 소비자가 믿고 지속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행사 현장에서 쌀을 구입하는 경우 들고 가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택배로 무료 배달해 주며, 별도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쌀 보내기 운동도 병행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도 돕고 농민도 도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식품임가공협회경남도지부와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경남지회 등에서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만들어 전시·판매하고, 떡메치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시식회도 갖는다.

아울러 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쌀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등 쌀 관련 홍보사진 전시회를 마련하며, 이외에도 홈쇼핑, 경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 행사가 열린다.

한편 경남도 관계자는 “「2005 쌀박람회 및 가공식품전」을 계기로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우수한 고품질 쌀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소득증대와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농촌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히고, 부산시민 모두가 경남쌀을 사랑하고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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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농업정책과 양정담당(055-211-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