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법인과 계약을 맺은 증권회사(LP)가 시장에 지속적으로 매도·매수호가를 제시하여 당해 상장법인 주식의 원활한 거래 및 안정적 주가형성을 유도하는 제도
□ LP계약 주요 내용
ㅇ 계약 당사자
- LP 지정 상장기업 : 부산주공, 내쇼날푸라스틱
- 유동성공급자 : 대신증권
ㅇ 계약 기간 : ’06.1.2일부터 1년간
ㅇ 계약 조건 : 호가 스프레드 3% 이내 유지, 최소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5배
※ 부산주공
- 업종 : 운수장비
- 자본금 : 36억원 (상장주식수 : 72만주)
- 일평균거래량(’05.1.2~12.7) : 5,763주
※ 내쇼날푸라스틱
- 업종 : 화학
- 자본금 : 210억원(상장주식수 : 420만주)
- 일평균거래량(’05.1.2~12.7) : 5,283주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향후 1년간 「부산주공」과 「내쇼날푸라스틱」의 LP로서 당해 기업 보통주의 거래활성화를 위한 호가를 제시하게 되며, 중·장기적으로는 당해 상장회사에 대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으로, IB 업무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와 별도로 「대우증권」도 금주중 2~3개사 상장회사와 LP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혀왔음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LP거래 도입으로 상장기업의 유동성 제고 장치가 마련되었다고 판단하고, 저유동성종목의 가격형성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내년 상반기중에는 유동성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종목에 대해 현행 접속매매방식에서 30분 단위 단일가매매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임
※ 단일가매매는 일정 시간 호가를 집중하여 하나의 가격으로 매매체결 시키는 매매방식 (현재 장 개시시점 및 종료시점에 적용)
※ 과거 30분단위 단일가매매가 적용하였던 관리종목의 경우, 접속매매 방식으로 매매방법을 변경(’02.7.2)한 이후 저유동성 종목의 매매거래가 크게 감소(매매방법 변경 전후 6개월간 분석)하여 유동성이 낮은 종목은 단일가매매가 보다 적합한 것으로 분석
향후 단일가매매방식이 적용될 저유동성종목은 단순히 거래규모 만으로 분류하는 방식이 아니라, 거래형성 일수, 호가 스프레드, 가격연속성 등 가격형성의 질적인 요소도 감안하여 기준을 설정함으로써, 일시적인 대량거래를 통해 동 요건을 회피하는 편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설계할 예정임
* ’04년 고대 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상장기업중 약 66종목이 저유동성종목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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