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 구들장 돌뜸 개발및 시판
회사측은 ‘음이온 돌뜸’은 음이온이 발생되고 온열로 경혈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으로 매연과 콘크리트 등에서 발생되는 양이온으로 인해 상실된 생체리듬의 균형을 회복시켜 준다는 점이 FDA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돌뜸기는 음이온의 85%가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것과 원적외선과 동시에 투여될 때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점이 응용돼 있어 치료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지난 5월에 기기 개발 성공과 함께 미 FDA에 의료기기 등록을 신청했던 ‘음이온 돌뜸’은 외곽을 쇠나 플라스틱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어 내부에서 발생한 음이온이 밖으로 나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열이 집중되는 중앙부위를 절개하고 음이온 돌을 장착해 효율을 높였다.
이 회사 송성진 대표는 “다량의 음이온과 높아진 원적외선 방사율 때문에 돌뜸을 단전이나 통증 부위에 대면 고열이지만 은은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며 “한의학의 효과를 환자들이 더욱 확실히 느끼고,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현재는 구들장돌뜸만 한의원및 인터넷판매업체인 한티닷컴(www.hantea.com 0505-524-5090)을 통해 판매해오고 있으나 "음이온 돌뜸"도 추가로 시판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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