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식적으로 관측된 한강 결빙은 작년보다 23일 빠르고, 평년보다 26일 빨리 나타났음.
▣ 최근 서울의 최저 및 최고 기온 변화 (단위 : ℃)
날짜/최저기온/최고기온
12월 15일/ -8.8/ -0.4
12월 16일/ -6.5/ 0.4
12월 17일/ -13.3/ -5.8
12월 18일/ -14.0
▣ 결빙 원인
o 올해 12월 초부터 북반구 500hPa(5km 상공) 상층에서 3개의 장파(공기 주머니)가 형성되면서 동아시아 부근에서는 상층의 찬공기 덩어리가 강한 블로킹(저지) 현상에 의해 정체하였고, 시베리아 부근에서는 찬 대륙고기압이 평년보다 일찍 강하게 발달하였음.
o 어제(17일) 서울 최저기온이 -13.3℃(밤 23시 17분) 나타났고, 낮 기온도 -5℃ 이하에 머무르는 강추위가 나타났으며, 오늘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14.0℃까지 떨어졌음.
o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 붙임 : 과거 한강 첫 결빙 및 마지막 해빙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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