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민선지방자치 10년을 맞아, 지방자치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도출된 정책과제에 대한 사회적 아젠다를 형성·확산하여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지방간 협력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선진 지방자치 비전 및 정책과제”란 주제로 오늘(12.19) 오후 1시 40분부터 240여분 동안 BEXCO 컨벤션홀 1층에서 부산시를 비롯하여 행정자치부, 울산·경남 관계자 및 시민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지방자치 10년 평가 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문원경 행정자치부 제2차관, 울산시장, 경남행정부시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섹션1·2 및 종합토론 등 3개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펼쳐 선진지방자치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책과제를 도출한다.

개회식은 김주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 울산광역시장 및 경남도 행정부지사의 축사, 문원경 행정자치부 차관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서 섹션1 ‘선진 지방자치를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 섹션2 ‘민선지방자치 10년,부산·울산·경남의 현재와 미래’,종합토론 ‘고객과 성과중심의 지방자율 혁신 역량제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삶과 생활의 현장에서 주인성을 잃지 않고 다양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주민자치력 고양이 중요므로, 앞으로 혁신과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내발적 발전의 틀을 지역현장에 실질적으로 구체화하고 체계화 해야함을 강조하고, 특히 부산과 경남,울산은 경제적으로나 생활 공간상 하나의 공동운명체 관계에 있으므로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역설한다.

주제발표와 토론의 내용을 보면,

먼저 섹션1은 “선진 지방자치를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란 주제로 부산대 강성철 교수의 사회로, 김병국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주제발표와 박삼석(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황아란(부산대 교수), 안병길(부산일보 부국장)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섹션2는 “선진 지방자치를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란 주제로 경성대 배준구 교수의 사회로, 부산발전연구원 강성권 연구원, 창원대 강정운 교수, 이병철 울산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해당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정덕주(동아대 교수),박광일(울산기능대학 평생교육원장),최길수(경남 지방행정혁신평가위원)씨가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전개한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고객과 성과중심의 지방자율 혁신 역량 제고”란 주제로 김영삼 부산발전연구원장의 사회로 김영수 부경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정보주(진주참여연대 대표), 김도희(울산대 교수), 주용학(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 김진근(경남발전연구원), 배임태(행정자치부 분권지원단장)씨가 토론자로 나서 지방자치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논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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