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2.20)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후 밤에 북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지겠음(최저 -11~-2℃, 최고 1~7℃)
지난 3일부터 서해안 지역에 계속된 눈은 어제(12.18) 19시 전북 지역 대설주의보 해제와 더불어 그친 가운데
공공시설 55개소(학교시설 32, 군사시설 8개소 등)와 사유시설(비닐하우스 953ha, 가축 946,416마리, 인삼재배시설 862ha, 농작물피해 840ha, 주택 전·반파 14동 등) 피해 발생
- 이재민은 10세대 26명이 발생해 마을회관, 경로당, 인근 친·인척집에 거주
토·일요일에도 병력 10,017명, 경력 720명, 소방력 345명 등 인력 26,767명, 장비 2,355대를 동원·복구작업을 벌여, 61.7%의 복구율(1,353ha중 835ha복구)을 보였고
오늘(12.19)도 인력 12,241명과 장비 1,351대가 투입될 예정임
주요 조치사항으로 가용인력·장비 총 동원 등의 국무총리 지시를 시달하고 소방방재청장은 피해복구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였으며 잇따르는 폭설관련 붕괴사고에도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였음
한편, 현장 상황관리반의 현지동향 파악(12.16~17) 결과 해당 지자체별로 군부대 및 타 지자체와 협조속에 인력·장비 동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들도 호의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주요 재난예방 활동사항으로는 행정자치부장관은 오늘(12.19) 전남·북 폭설 피해지역을 방문,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복구에 참여한 군장병 등을 위로·격려할 예정
국무조정실은 오늘(12.19) 정부중앙청사에서 소방방재청,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기상청 관련 국장이 참석하는 폭설피해 지원관련 종합점검 회의 개최
소방방재청장은 오늘(12.19) 12.3~18 광주, 전남·북지역 대설관련 피해현황 및 응급복구 추진상황, 그간의 조치사항 등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
언론보도사항으로 호남지역에서는 휴일에도 복구가 계속되어 군 장병과 공무원들이 강추위속에서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으나 워낙 많은 눈이 내린 데다 강추위가 계속돼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음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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