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졸업시즌을 맞아 고학력화로 인한 수요·공급자간 눈높이 차이로 청년층 취업난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해소를 위해 대책회의를 오늘(12.19)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경제활성화대책상황실(국제소회의실Ⅱ)에서 개최한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인적자원개발원등 유관기관과 부산대학교 등 21개 대학(교)의 취업담당 교수, 부산발전연구원 및 동남발전연구원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업해소와 관련한 유관기관과 대학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실업해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는다.

이날(12.19) 회의는 시 및 유관기관의 실업대책과 대학별 취업대책 추진사항 보고 후, 실업대책 관련 전문가 제언과 문제점에 대한 대책 및 토의가 활발하게 논의될 전망이다.

시는 2005년 'Busan New Job Plan'에 따라 △공공기관 직원채용 3,087명, 취업연수생사업 1,056명, 공공근로 6,625명, 해외취업지원 552명, 생산자서비스(콜센터) 590명, 문화·관광분야 224명, 사화복지분야 480명, 노인일자리 3,794명,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6,194명, 여성창업지원센터 221명, 체육분야 일자리 107명 등 일자리 지원에 23,012명 △채용박람회 5,597명 채용, 취업정보센터 37,454명 취업알선 등 취업알선에 43,051명 △고용촉진훈련 527명(취업 119명), 시 취업지원센터위탁훈련 457명(취업 325명), 청년층 취업 맞춤훈련 1,154명(취업 806명), BB21인력양성사업 등 시 전략산업관련 전문인력지원 1,733명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에 3,862명을 양성하는 등 총 1,262억원을 투입하여 97천명에게 일자리 지원, 취업알선 및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유관기관에서도 일자리 지원 10,156명, 직업훈련 11,418명, 고용안정사업 5,289명을 추진하였다.

2006년에도 'Busan New Job Plan'을 수립하여 △취업연수생 고용사업에 21억원을 투입, 대졸 미취업자를 현안업무 부서위주로 탄력적 배치·운영하여 직장체험 기회 부여 및 취업유도 △공공근로사업에 110억을 투입, 저소득 실업자에 대한 단기적 일자리 지원 및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되, 사업비의 20%를 청년층 적합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밖에도 콜센터 적극 유치, 해외인턴사원 지원사업(17억원), 청년실업해소 맞춤훈련사업, 장애인고용촉진훈련 등 직업능력개발 사업 등 일자리 지원 및 직업능력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관기관간 정책연계로 실효성있는 실업해소대책 추진과 청년층 취업 촉진을 위한 대학의 자구노력 강화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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