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와 통계청은 12월 19일 노동부 정책홍보관리본부회의실(4층)에서 통계업무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노동통계 분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약정식에는 김대환 노동부 장관과 오갑원 통계청장이 참석하여 약정서에 공동 서명하였다.

양 기관은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따른 노동통계의 수요 변화에 함께 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기초통계자료의 공유, 통계조사 및 통계품질관리 업무의 협력, 통계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내용의 추진을 위하여 내년 1월 협의체(T/F)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노동부는 중앙부처로서는 드물게 통계전담조직을 운영하면서 임금, 근로시간, 노동력수요동향, 기업체노동비용 등 노동정책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통계청과는 기초자료의 교환을 통한 협조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왔으나, 이번 약정체결을 통하여 보다 광범위하고도 체계적인 협력을 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노동통계의 품질 및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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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노동부 노동통계팀 팀장 이병직 담당 박상현 (☎ 02-2110-7016)
통계청 통계협력과 과장 변효섭 담당 심상욱 (☎ 042-481-2064)
노동부 홍보관리관 정현옥 02-503-971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