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전역서‘연말연시 및 설날맞이 서로사랑나누기’운동
성남시청을 비롯, 수정·중원·분당구청과 관내 45개 동에서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48일간 ‘연말연시 및 설날맞이 서로사랑나누기’운동을 추진키로 하고, ‘서로 사랑나누기 안내 및 지원창구’를 운영해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과 일반시민기업체, 봉사단체, 지역·직능단체 등 후원자(독지가)와 연결해 주고 있는 등 범시민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시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천895세대, 1만7천685명을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의 집 등 사회복지지설 26개소, 1천42명,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모·부자세대, 생계곤란자 등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를 지원대상으로 후원 희망자를 49개 지원창구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와함께 각 지원창구에 사랑나누기 안내문을 비치하고 각종 회의시 홍보 및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자율적인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17명이 안나의 집(하대원동 소재) 등 관내 2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시설별로 600백만원~2천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수정구는 지원대상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천810세대, 6천793명과 사회복지지설 8개소, 204명 등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의 지원을 위해 17개소의 서로 사랑 나누기지원 창구를 운영 중이며 열린 사랑의 집(신흥2동 소재)과 은혜의 집(신흥2동소재)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당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2천469세대, 4천388명과 모·부자가정 74세대 190명, 소년·소녀 가정 28세대 36명, 사회복지시설 3개소 137명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창구 운영과 함께 불우이웃이 많은 동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지정, 관내 유관 기관 및 기업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단체, JC, 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 등 봉사단체에 적극 홍보해 지정된 동에 적극 지원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중원구도 구 관내 소년소녀가정 62세대 86명, 저소득주민3,876세대 7,343명 저소득 모부자가정 347세대 894명,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지원대상으로 사랑나누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춥고 경기 회복의 기미마저 희미한 요즘 시민들의 작은 정성 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이라면서 “이번 서랑나누기 운동에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동참해 인정이 넘치는 성남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로 사랑나누기 운동’참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729-4040~3)이나 각 구청 사회경제과 사회복지팀(수정구☎737-2320~5, 중원구☎750-2320~5, 분당구☎710-2320~5), 각 동사무소 이웃돕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ans21.net
연락처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031-729-4040~3, 수정구사회경제과 사회복지팀031-737-2320~5, 중원구 사회경제과031-750-2320~5, 분당구사회경제과031-710-2320~5
성남시청 공보실 이충열 주사 031-729-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