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철 화재,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11월에 85건, 12월은 16일 현재까지 54건으로 총139건이 발생, 벌써부터 전체 화재의 16.5%를 넘는 등 겨울철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는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조그마한 불씨도 화재로 번져 대형화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소방관서에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나름대로의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소방관서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택·아파트 등 가정화재는 각 세대별로 스스로 안전대책을 강구하지 않고는 예방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해마다 12월은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송년회 등으로 들뜨기 쉬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부재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을 감안할 때, 지금부터는 우리 시민 모두가 불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한편, 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주택·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평균은 266건이며, 이는 전체 화재평균 975건의 27.3%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가정에서의 불조심 생활화 실천은 가족사랑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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