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6년 동안 대만교민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교민기관지 '아리산(阿里山)'에 우리나라 최장수 코믹 케릭터인 '코주부'의 만화를 기고중인 이원수 화백이 동 교민회장 조정호 씨로부터 감사패를 기증받았다.

동 감사패는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전달되었던 것을 9월 30일 문화관광부 예술국 문화교류과 박성기 과장이 대리로 전달하였다.

이원수 화백은 3회에 걸쳐 미국에서 개인전시회를 개최하여 왔으며 미국 하원의장 Dennis Hastert, 전 미국 국무장관 Henrry Kissinger, 전 미국 대통령 Jimmy Carter 등 26명의 저명인사들에게 각각 그들을 소재로 한 만화작품을 기증하여 온 소위 '시사만화에 의한 문화외교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인물이며 지금은 매일 작품을 The New York Times 가 운영중인 Syndicate에 송공하여 동 Syndicate를 통하여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나라 언론지에 배급이 되고 있는 소위 한국 유일의 '국제시사만화가'이다.

'코주부'는 지난 91년에 그의 스승이신 김용환 화백으로부터 승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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