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대상 시상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2005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시상식이 오는 12월 19일 17:00~18:20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범수(아나운서), 유니(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과 유관기관 대표 외에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웃찾사 “행님아” 코너 및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2003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승격된 대한민국 만화대상에는 총 74편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동물의 모습을 한 4인의 젊은이를 통해 청춘의 삶과 사랑을 묘사한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가 차지했다. 신명환의 '눈사람 아이스크림', 인권운동사랑방·윤정주의 '뚝딱뚝딱 인권짓기', 변기현의 '로또블루스', 김인의 ‘그림자 소묘’가 우수상에 올랐으며 특별상으로는 박순구의 ‘휴머니멀’(신인상), 정구미의 ‘한국·일본이야기’(스토리상), 박소희의 ‘궁’(인기상)이 선정되었다.

애니메이션 대상에는 총 103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특히 단편 애니메이션 분야의 경쟁이 치열했다. 대통령상으로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대상은 현재 KBS 2TV를 통해 방영중인 ‘카드왕 믹스마스터’가 차지했다. 분야별 우수상에는 서울무비의 ‘장난감전사 지누(장편)’, 지앤지엔터테인먼트의 ‘마스크맨(TV 시리즈)’, SBS의 ‘고미의 만화호기심천국(TV 시리즈)’, 인디펜던스의 ‘트리로보(단편)’, 김재권의 ‘세발자전거(단편)’가 선정되어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및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상으로 수여되는 특별상에는 각각 캐릭터플랜의 ‘아이들이 사는 성’, 로이비쥬얼의 ‘내친구 우비소년 2’ 및 아크스튜디오의 ‘토리와 래비’, 장형윤의 ‘아빠가 필요해’가 선정되었다.

캐릭터대상에는 연 3년 부즈의 '뿌까'가 선정되어 스테디셀러로서 콘텐츠 파워를 보여줬다. 우수상으로는 라이선서 부문에서 씨엘코엔터테인먼트의 ‘마시마로’, 둘리나라의 ‘아기공룡 둘리’,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의 ‘뽀롱뽀롱 뽀로로’가 선정되었고, 신규캐릭터 부문에서는 통커뮤니케이션의 ‘Poem & Your Story', 라이선시 부문에서는 (주) 컬리수가 선정되었다. 에이전트 부문 특별상으로 킴스라이센싱이 선정되었고, 네티즌이 뽑은 최고 인기 캐릭터로는 ’마린블루스(킴스라이센싱)‘ 이 선정되었다.

동 시상식 장면은 애니메이션 전문케이블 Tooniverse에서 녹화하여 12월 30일(오후 9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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