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호남 폭설피해지역 구조대원 긴급 파견

청주--(뉴스와이어)--폭설로 재산피해는 물론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호남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도내 119구조대원이 긴급 파견된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장석화)는 지난 12월 4일부터 전라남도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설로 인하여 비닐하우스, 양계장, 축사 등 시설의 파손으로 대량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피해복구에 한계가 있어 제설작업, 붕괴물 제거, 비닐하우스 철거 등 피해복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119구조대원을 긴급 파견키로 했다.

이번에 긴급 파견되는 119구조대원은 도내 8개 소방서에서 구조대원 1명씩을 선발, 4명씩 2개팀으로 나누었으며 동원 장비는 무쏘 차량 2대, 이동식 유압절단기 2대, 휴대용 유압장비 2세트, 동력절단기 2대, 철선 절단기 2대 등 5종 10점이 동원되며 폭설 현장에서 무너진 시설물 철거, 쇠파이프·철근 절단 작업 등 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금번 폭설피해 복구 지원은 12월 19일 전남 영광·함평 지역으로 출발하여 피해복구 완료시까지 현지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서울·부산·대구·대전·인천·경기·충북·충남·경북·중앙119구조대 등 전국 소방관서에서 29개팀 120명이 피해 복구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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