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청년채용패키지사업 2,250명 취업 목표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06년도 청년채용패키지사업에 129억원을 들여 4,500명을 교육시켜 2,250명(취업률 50%) 이상을 취업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사업은 ‘04년 첫 사업임에도 3,194명(취업률42.8%)을 취업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청년실업 해소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채용패키지 사업이 다른 실업사업과 달리 실질적 성과를 보인 이유는 중소기업들의 채용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과 교육후 취업 대상업체에서의 현장연수로, 기업과 미취업 청년 양쪽의 수요(need)에 부응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맞춤형 교육은 중소기업 조합 및 단체에서 회원사의 요구에 따라 편성한 교육과정 예) 섬유관련 의복제조분야의 경우 양장, 한복, 캐주얼웨어 등으로 구분, 교육과정 편성

☞ 참여 연수생에게는 집합교육 2~3개월(수당 30만원/월)과 현장연수 2~3개월(수당 50만원/월)시 수당을 지급함.

참여를 원하는 업체 및 미취업 청년은 수시로 자신이 원하는 인력 및 교육 분야 등을 등록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 인터넷 접수 : http:/www.kfsb.or.kr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산업인력팀 (02) 2124-3378

사업목표인 취업률 50%이상 달성을 위해선 ▶ 취업의지가 강한 연수생 선발과 우량 업체 발굴 ▶ 연수생과 기업에 실제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개설·실시에 있음에 따라 내년에는 이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이탈률 저하 및 현장 연수율 제고를 위해서 연수생 선발에 있어서는 사전 면접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사전 이해교육 및 업체 탐방과 작업환경 불량업체를 배제시킬 계획이다.

☞‘04년 현장연수 포기률 29% (업체의 영세성 및 취업의지 박약으로 포기, 20인 미만 연수업체가 68.6%)

그리고 사업의 핵심인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개설시 연수업체와 합의 및 현장의 전문가 강사활용 등을 의무화하였다.

또한 사업당해년도의 채용도 중요하지만 채용 후의 고용유지도 매우 중요함에 따라 이 부분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05. 11.1,‘04년도 채용자 3,15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666명(84.6%)이 당초 취업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단순 현장인력 부족은 외국인 고용자, 임시직 등의 활용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숙련된 기능인력은 다년간 현장 실무를 통해서만 길러짐에 따라 정책적인 접근이 필요함.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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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홍보담당관 손광희 042-481-432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