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조희태 전경상일보 상무 취임

울산--(뉴스와이어)--광역일보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희태 전 경상일보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조 사장은 20일 첫 출근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임시 주총에서는 또 현 대표이사인 서성훈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조 사장은 국제일보 기자를 거쳐 경상일보 편집국장, 경상일보 상무이사등을 역임했습니다. 조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역일보가 지역민의 총체적 역량을 결집하는데 앞장서 울산이 살기 좋은 생태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애독자와 울산시민 여러분이 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락처

광역일보 총무국 (052)269-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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