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논평-한나라당 사학법 색깔공세는 ‘우리아이 망치는 길’
이규택 본부장은 시청앞 장외집회에서 “사학법으로 인해서 김정일이 기쁨조와 함께 폭탄주를 마시며 광란의 춤을 췄다”는 실없는 소리를 해대더니,“지금 대한민국에 친북좌경 핵심세력이 1만2천명, 동조세력이 32만명인데,이 중 일부가 청와대와 국회, 언론사, 학교, 학원에 침투, 맹활약 한다”며근거없는 색깔론으로 우리 아이들과 국민을 협박하고 나섰다.
아무리 초조해도 금도는 있어야 한다.
아이들보기 부끄러운 상식이하의 발언으로우리아이들에게 색안경을 씌우는 것은‘우리아이 망치는 길’임을 어찌 모르는가?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질과 양식을 배워나가야 할 아이들을 정치투쟁과 이념투쟁의 장으로 끌어들인 이규택 본부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회의원 이전에 ‘어버이’로서 자질과 자격에 대해 스스로 심각하게 돌아봐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이진심으로 ‘우리아이 지키기’를 하겠다면‘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이념공세를 즉각 중단하고,하루 속히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할 것이다.
2005년 12월 1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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