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문게재는 학술진흥재단 연구비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전북지역의 대학 교수들 가운데 이 분야는 강교수가 유일하며 전주대의 경우 각 분야별 선도연구에 해당되는 교수는 강홍석, 남상윤, 임애란 교수 등으로 알려졌다.
강 교수의 논문이 게재된 JACS는 미국화학회에 최고의 권위를 지닌 저널이며, 독일에서 출판되는 Angewandte Chemie Internaitonl Edition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화학 분야 최고의 종합 잡지이다. 일반적으로 JACS나 Angewandte Chemie에 논문을 내는 경우 저자가 3명 이상의 다수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강교수의 논문이 단독으로 게재된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이 논문에서 강교수는 정밀한 양자역학적 계산을 통해 칼슘이나 철이 첨가된 흑연판이나 나노튜브는 다이옥신의 매우 좋은 흡착제가 됨을 보였으며, 전자적 성질의 조사에 의하면 이들 나노물질을 다이옥신 센싱에 사용될 수 있음을 예견한 것이다. 이는 결국, 탄소나노튜브가 다이옥신 센싱과 제거에 매우 훌륭히 사용될 수 있음을 보이며, 그 이유를 이론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밖에 남상윤 교수(대체의학 대학)의 의학분야 선도연구로는 “2형 조력 T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B세포 클론의 수립과 그 유용성 ”으로 이 또한 획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전주대 이공계와 자연계 교수들의 우수 논문이 세계적 권위지에 게재 되는 것은 그동안 전주대의 연구증진 정책의 배려와 개별교수의 역량제고를 위한 노력이 어우러진 것으로 전북지역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강교수는 서울대(학사), KAIST(석·박사)를 나와 1992년 9월 전주대에 부임해 미국 North Carolina 주립대 객원교수, 대한화학회 이사, 대한화학회 전북지부 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나노화학, 물리화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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