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일부는 12.16(금) 제16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을 통해 금강산 체험학습 경비지원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음.

교사들과 학생들이 금강산 체험학습을 통해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생생히 체험하고 북한의 실상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통일교육 방향정립과 통일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 R&R 설문조사결과(’05.2.15-2.25, 학생·교사 2,150명 대상) 금강산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대북인식 및 통일관을 긍정적으로 변화(73.7%)시키는 등 통일교육에 도움(교사 99.2%)이 되므로 정부지원이 바람직(교사 91.7%가)하다고 응답

이에 따라, 통일부는 금년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통일교육 관련 교사 15,000여명과 학생 2,000여명 등 총 17,000여명을 선발하여 금강산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계획임.

교사·학생선발의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교사는 중등학교 통일교육 관련 과목(도덕·사회·국어) 담당교사 및 통일교육 시범학교교사, 통일교육위원, 통일교육 장기교육이수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협조하여 선발하고 학생은 통일교육원의 「통일벨」 퀴즈 및 통일행사 성적우수자, 통일교육시범학교 학생(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원이 자체 선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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