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전남·북지역에 잇따른 폭설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7일부터 이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한 인원과 장비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폭설로 인한 피해가 주로 철골조로 지어진 비닐하우스나 경량판넬 건물에 집중되자 이들을 해체할 수 있는 유압절단기, 동력절단기, 휴대용 콤비 등 유압장비 등을 긴급 지원하였고 유압장비 조작에 능숙한 구조대원을 중심으로 복구지원팀을 구성하였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일 지원인원을 5개팀 20명으로 구성하여 전남 영암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복구시까지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피로도와 작업 능률을 고려해 2박 3일간 현장활동을 한 인원을 교체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제설 장비와 함께 철골조나 철판을 절단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예비부품을 충분히 갖춘 유압장비를 지원하여 복구작업이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강원도 산불 지원에 이어 타시도의 재난발생시 가장 왕성한 지원활동을 해온 만큼 이번 전남·북 지역의 설해피해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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