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시, 갈잎 어우러진 “2004 갈잎 페스티발” 2일 화려한 개막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자랑거리인 자연숲과 생태계를 활용한 가을축제로 올해 처음 마련되는 이 행사는 노래와 시, 갈잎(단풍·낙옆·갈대)이 어우러진 가족단위 추억만들기 이벤트.
특히 ‘갈대특별시’란 이름으로 단장된 생태연못엔 거리예술가의 초상화·캐리커처 그리기, 갈잎 페이스페인팅, 갈잎 DIY액자 만들기 등 상설 이벤트로 어린이대공원의 멋진 가을추억을 약속하며, 연못부교 등을 활용한 형형색색의 가을 꽃들이 주말 나들이를 유혹한다.
또 통기타 가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갈잎콘서트(매일)와 난타공연(土 오후5시) 마칭밴드 퍼레이드(日 오후2시, 4시) 가족올림픽(土·日 오후4시) 등 각종 볼거리가 풍성하며 베누스토 관현악 오케스트라 공연(10. 3 오후1시) 어린이 민속 문화한마당 (10.16 오전10시) 국화전시회(10. 16~31) 갈잎시화전(매일) 등 다양한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日)엔 제56회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와 제28회 어린이대공원 글짓기대회가 야외음악당앞(장미단지옆)에서 동시 개최된다.
연락처
어린이대공원 운영팀 운영팀장 조주영 02-450-9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