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2005년 12월19일 오후 2시 국방부 신관 2층에서 I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의 “나라사랑카드 협정식”을 국방부장관, 병무청장, 군인공제회 이사장, 금융결제원장, 신한은행장 등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카드는 신분증과 병무기록관리 외에, 전자통장, 전자화폐, 교통카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됨으로서 앞으로 군사병들은 신한은행 전자통장을 통해 월급을 받게 되고 PX에서 전자화폐 형태로 물품대급을 결제할 수도 있다.

IC 칩을 내장한 이 카드는 군입대를 위한 모든 징병검사 대상자에게 모두 발급되어 징병검사와 병역증으로 활용되고, 부대출입과 근무를 확인하는 전자신분증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전역 후 전역증을 대신하며, 예비군 훈련여비도 이를 통해 지급되므로 평생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대마다 설치되어 있는 PC방에서 공인전자인증서를 이용해 인터넷 뱅킹, 전자화폐 충전, 인터넷 전화방, 사이버 교육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국방부 및 병무청은 막대한 예산절감 효과와 동시에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 사병의 복지와 정보화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신한은행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이어 국가의 전략적 혁신사업에 거액을 투자함으로써 공익에 기여하는 은행 이미지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로 삼게 되었다.

한편 나라사랑카드는 2006년 하반기(8월 예정)부터 정식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의 주사업자로 확정됨에 따라 국방부, 병무청 및 예하기관과의 관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앞으로 IC카드내에 공인인증서 탑재를 통하여 인터넷상에서의 결재수단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전역 후에도 예비군 여비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 발급받은 사병들이 지속적으로 신한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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