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이 지역사회 소외이웃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매년 연말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주간』이 올해는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전국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평소 자매결연을 통해 보살펴오던 소외 시설이나 이웃을 방문하여 10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지원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사회봉사주간』에는 기아차 정의선 사장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은평구 소재 서울 시립 소년의 집을 21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는 나눔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현대ᆞ기아차그룹 계열사 임직원 천여명으로 구성된‘사랑의 쌀 나눔 봉사대’는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등 전국 저소득층 가구 등 소외이웃 4만5천 가구에 20억원 상당(가구당 20kg 1포대)의 쌀을 직접 전달하는 ‘2005 행복한 겨울 만들기 - 고슬고슬 쌀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보다 현실적인 방법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해 온 정몽구 회장의 평소 소신에 따라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물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도 성금기탁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대ᆞ기아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3대 중점사업으로 정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스쿨존 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차량 개발을 완료하여 서울모터쇼에 선보였으며, 복지차 기증, 교통사고 피해자 의료비 지원, 외국인 노동자 자녀보육비 지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무의탁 노약자 무료 급식 후원 등 다양하고 현실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정착시키는 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또한 11월에는 범그룹 차원에서 전 사업장에서 자원한 2천명 규모의 긴급 재난 구호 전문 사회봉사단을 창단하는 등 현대ᆞ기아차그룹은 보다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 제시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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