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타가와(北側)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이 2005.12.17(토) 오이타현에서 언급한 것으로 보도된 “대만인에 대한 비자는 이미 면제가 실시되고 있고, 한국도 안전을 확보해 가면서 2월 이후에도 당연히 비자면제로 한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주일본대사관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기타가와 대신의 상기 발언은 동 대신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일본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2006년 2월말까지 현재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우리국민에 대한 일본 입국사증 면제의 지속적인 연장 또는 항구적 면제 여부는 금년 말까지의 일본내 우리국민의 불법체류율과 범죄율 등의 통계를 기초로 내년 1월 말경 결정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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