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광고 ‘스페인의 햇빛 편’
상반기 광고 [뉴욕의 숲 편]이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선진 주거환경에서 배워온 웰빙 조경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면, 이번 광고 [스페인의 햇빛 편]는 스페인의 태양을 배경으로 채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두산위브의 ‘여자감각’이 바로 세계적 일류감각 (Grobal Sense)임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요구하며 여성들의 높아진 안목을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주거 선진국의 조경과 채광을 통해 모범사례를 배우고, 이를 아파트 설계공법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생각을 전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가장 먼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음악과 춤 그리고 빛 3요소 이다.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코니 프랜시스의 올드팝 ‘퀴사스, 퀴사스, 퀴사스’ 는 이미 왕가위감독의 영화 [화양연화]를 통해 인기를 얻은 곡으로써 CF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
열정적인 스페인의 플라맹고를 보여준 남자모델은 세계 플라맹고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프로의 진수를 보여주어 어렵게 그를 섭회한 제작진을 흐뭇하게 하였으며, 이미연 또한 멋진 플라맹고 앙상블을 위해 촬영 전부터 특별 강습을 받으며 연습한 결과 대역으로 섭외해 둔 전문댄서가 머쓱해 할 정도였다는 후문.
두산위브 광고가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이번 CF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빛’이다. 무대 조명처럼 돔형 천장을 통해 모델들의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의강렬함과 창문을 통해 들어와 춤 동작 하나하나에 타고 흐르는 빛은 아름다움 그 이상의 환상적인 느낌을 전해주며 광고의 컨셉을 극대화 해줬다.
이러한 연출이 가능한 장소를 찾기 위해 촬영 팀은 며칠동안 장소 헌팅에 주력했고 촬영에도 이른 아침에 들어오는 강렬한 태양빛을 담기 위해 촬영 스텝은 물론 모델들도 새벽 3시부터 촬영을 준비하는 강행군을 벌였다.
이처럼 여러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편의 well-made 광고를 통해 두산위브가 보여줄 ‘빛의 사용법’이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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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박아름 사원 510-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