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난 12월 1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혁신도시 예정지로 선정된 우정지구 일대 84만평에 대하여 정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혁신도시 최종입지로 확정하였다.

그간 정부(건교부)에서는 입지선정 절차의 적정성, 평가의 정부지침 준수 여부, 도시개발 가능 여부 등 치밀한 세부검토 과정을 거쳐 12월 19일 정부 협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혁신도시 입지로 최종 확정 하는 것이다.

혁신도시 입지에 관한 정부와 협의를 마쳤다는 것은 혁신도시 입지선정 절차와 방법 등이 정부가 정한 지침에 합당하고 우정지구가 혁신도시로 건설하는데 있어 법적 제한 내지 도시개발 여건상 문제점이 없는 지역으로 평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혁신도시 입지로 확정된 우정지구는 도심지역의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남측의 기존 구도심과 북측의 신시가지인 성안지구 사이에 입지하여, 타 후보지에 비해 주거· 교육· 의료 등 생활편익시설이 우수한 편이며 후보지와 바로 인접하여 50만평 규모의 근린공원이 지정되어 있어 향후 근린공원이 조성될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한 지역이다.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혁신도시 입지(우정지구)와 주변지역에 대하여는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적극 방지와 비닐하우스 설치나 유실수 심기 등 보상금을 노린 투기행위를 엄정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정지구는 건설교통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거래에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또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토지의 형질변경, 건축물, 공작물 설치 등은 사업시행자(토지공사)의 의견을 들어 허가를 해주도록 되어 있다.

앞으로 혁신도시 건설은 사업시행자 지정, 2006년 혁신도시 지구지정 및 기본·실시계획 수립, 2007년에는 도시개발 절차 이행과 부지조성 등 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까지 혁신도시 완공과 함께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완료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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