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여옥 의원의 ‘깡패동원’ 발언은 우리당에 대한 근거없는 모략이고 모독이다.

그날 깡패가 있었다면 국회의장석 점거를 위해 몸싸움을 걸고 깨진 유리 사이로 우리당 의원들을 밀어붙인 자들이다.

정상적인 의사진행을 폭력으로 막고 본회의장을 난장판으로 만든 자들이다.

최소한의 품격과 정치적 도의도 갖추지 못한 막말과 독설, 폭언으로 정치를 삼류 싸움판으로 몰아간 자들이다.

전여옥 의원의 ‘깡패동원’ 발언은 한나라당의 행태에 대한 자기고백이며, ‘무시무시한 폭력배’는 한나라당과 전여옥 의원, 바로 당신들의 자화상이다.

보스에 대한 과도한 충성경쟁, 스스로 만든 싸움판에서의 지나친 흥분, 일상화된 폭력과 멸시의 언어 등 상식을 가진 국민의 눈에 비친 한나라당의 모습이야말로 전여옥 의원이 말하는 ‘깡패’의 잔영일 뿐이다.

전여옥 의원은 비뚤어진 감정을 앞세운 우리당 의원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억지주장에 대해 정중히 사죄하라.

2005년 12월 1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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