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12.20)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후 오후 늦게 서쪽부터 구름 많아지겠음

내일(12.21)은 충청도·전라도·울릉도·독도지방은 흐리고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지방은 흐리고 눈이 온 후 오후나 밤에 개겠음

지난 3일부터 서해안 지역에 계속된 눈이 그치고 날씨도 평년기온을 되찾음에 따라 전남 등 대설 피해지역은 민관군 총력지원으로 복구활동이 본격 전개되고 있으며 피해농민들도 점차 생활안정을 찾아가고 있음

공공시설 55개소(학교시설 32, 군사시설 8개소 등)와 사유시설(비닐하우스 955ha, 가축 969,513마리, 인삼재배시설 865ha, 농작물피해 841ha, 주택 전·반파 16동 등) 피해 발생

- 이재민은 10세대 26명이 발생해 마을회관, 경로당, 인근 친·인척집에 거주

어제(12.19)까지 인력 122,194명, 장비 15,951대 투입, 총 1,353ha 중 894ha 복구하여 복구율 66%로 나타났으며

- 비닐하우스 861ha 중 547ha(64%), 인삼재배시설 346ha 중 203ha(59%) 등

오늘(12.20)도 인력 16,437명, 장비 927대 투입하여 41ha(비닐하우스 37ha, 인삼재배시설 등 4ha)를 복구 예정임

주요 조치사항으로 어제(12.19)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소방방재청, 기획예산처, 행정자치부, 기상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피해 지원관련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폭설피해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주요 재난예방 활동사항으로는 소방방재청장은 어제(12.19) 전남·북지역 등의 대설 피해현황 및 그간의 주요 조치사항, 복구대책 및 향후 조치계획 등에 대하여 언론브리핑을 실시하였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2.19) 복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산간 오지의 노후주택·축사 등의 붕괴에 의한 2차 피해방지를 지자체에 당부

산림청은 폭설로 인한 표고버섯재배시설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지원 확정과 동시에 피해임업농가에 49억을 지원키로 함

관련조치가 필요한 사항으로 최근 기온 급강하로 화기취급이 증가하고 있으나 화재예방 홍보부족으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어 화재에 대한 경각심 등을 고취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가 필요함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02-3703-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