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빕스에서는 10월 중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제안 받은 메뉴 중 상위 12개 메뉴를 선정하고 11월부터는 온라인 투표, 고객 메뉴 시식회, 메뉴명 짓기 행사등을 실시하여 오는 12월 중 정식 메뉴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빕스의 고객 메뉴 제안 행사는 매년 고객들의 참여도가 증가하면서 2003년도에는 2차례에 걸쳐 5만여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매년 많은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시장의 중심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에 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외식업계에도 불어 닥치고 있는 프로슈머 마케팅은 각 외식업체들의 고객 감동을 위한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씨즐러의 경우 홈페이지(www.sizler.co.kr)에 고객을 위한 문의 및 제안 코너를 2003년부터 새로이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제안을 적극 수렴하여 메뉴 및 여러 제도 변경에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이곳에서 선보이고 있는 유기농 야채의 경우도 이곳을 통한 제안을 받아들여 샐러드바에 친환경 야채코너를 새로인 만들었으며, 주말 돌잔치 고객들이 제안한 돌잔치 메뉴판 역시 이곳을 통해 제안된 제도 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빕스 마케팅팀 성창은 대리는 “냉철한 판단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빕스의 경영에 참여하는 참여경영의 실천으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직접적인 마케팅 방법이며 메뉴의 제안에서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이 참여하는 진정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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