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가스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가스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이 기간중 △CO가스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보일러시설 중점 점검 △가스공급시설, 공사장 등 취약시설의 안전점검 강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안전점검 △가스사용자 및 공급자의 자율점검 유도 △사용자 가스안전 의식제고를 위한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늘(12.20)부터 오는 12월 23(금)까지 시·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 점검기간동안 도시가스배관 중 교량첨가배관 45개소를 대상으로 가스배관 보호상태 및 안전장치설치 등 배관설치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구(군)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안전점검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찜질방, 요식업소에 대한 가스시설 중점점검을 추진하게 되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이동식 부탄연소기 사용방법 및 벽걸이 가스히터 설치 적정여부, 호스길이(3m이상)·T관설치 여부 등 가스배관 적정여부 △가스누설경보장치 등 안전장치 정상가동 여부 △사고시 비상연락망 확보여부 △기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한편, 부산시는 가스보일러 등 난방용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공동주택, 가스공급시설, 공사장, 시민다중이용시설, 가스사용업소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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