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즉, TPO(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n-Pacific Citie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네트워크 형성과 관광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시의 제안으로 지난 2002년 8월 31일 ‘제5회 아시아태평양도시서미트회의’에서 창설된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국제기구로서, 2003년 9월 부산에서 제1회 총회가, 지난 2005년 9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제2회 총회가 개최되었었다.
TPO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개국 51개 도시 및 29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현재 TPO 회장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며, 사무국은 부산시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12.21) 운영세미나는 김종해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박봉규 동의대 교수, 김종규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전무이사 등 관광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 1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PO사무국장의 TPO활동 및 사업계획 보고와 TPO 운영방향에 관한 토론이 이어진다.
지난 9월 제2회 TPO총회에서 채택된 2006년 공동사업으로는 △TPO 여행자 할인 카드제도 도입 △회원도시 학생 수학여행단 교환사업 △회원도시 여행사 네트워크 조성 △회원도시 개최 관광전 지원 △회원도시 상호방문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회원도시간 정보교환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TPO의 바람직한 운영방향 및 회원도시들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TPO의 역할정립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PO운영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관광기구로 발전시킬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는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8층에서 TPO서포터즈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매너와 APEC개최후 관광동향 변화’를 주제로 한 ‘TPO서포터즈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12.23) 세미나에서는 초청강사로 나온 서균림 강사가 ‘글로벌 매너’를, 조재완 박사가 ‘APEC개최후 관광동향’에 대해 각각 강연을 할 예정이다.
‘TPO서포터즈’는 관광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구성되어, TPO 활동 지원은 물론, 국제 관광 및 국제회의 산업에 관한 전문지식을 현장에서 배우고 익히게 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해마다 모집·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4년 6월 창단된 제1기 서포터즈가 1년간 활동하였으며, 지난 9월 7개대학 101명으로 구성된 제2기 서포터즈가 현재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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