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광복로, 서면1번가, 부산대학 앞 등에서 운영한 “차 없는 거리”에 대한 평가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차 없는 거리 평가 세미나」는 사단법인 부산교통포럼(이사장 정헌영) 주최로 12월 20일(화)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Ⅱ에서 시 관계공무원, 시의원, 교통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이날(12. 20) 세미나는 개회식에 이어 김해몽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차 없는 거리 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원정희 시의원, 오문범 부산 YMCA 시민중계실장, 박진희 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학과 교수, 주영곤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대표, 김찬승 전국모범운전자엽합회 부산지부장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

한편 부산교통포럼은 미래지향적인 교통정책 개발과 대안제시로 부산을 세계교통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하여 설립된 민간주도의 교통협의체로, 지난해 7월 산·학·민·관의 교통관계자 62명이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설립된 단체이며, 이번에 개최되는 세미나는 주 5일제 근무시행에 따라 부산시가 시민들에게 주말 건전 여가 활동공간(Open Space) 제공 등 웰빙 교통시정을 펼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05년도에 운영된 “차 없는 거리”에 대한 학계 및 관계 전문가들의 평가와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하여 내실있게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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