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영향력 10대 기업’은 베이징TV가 베이징 주재 중국기업 및 외자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이 가장 큰 10개 대표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LG전자는 올해 LG 베이징타워 건립 등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베이징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과 ‘아이 러브 차이나(I love China)’ 캠페인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현지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미지를 심어온 것 등을 높이 평가받아 외자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상은 1차로 정부, 경제계, 언론계 인사들이 베이징 내 100여개 기업의 영향력을 전문적으로 분석해 후보 기업 20개를 선정하고, 2차로 베이징 시민들이 인터넷과 전화 투표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직접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LG전자의 중국 현지화 경영활동이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성공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번 ‘베이징 영향력 10대 기업’에는 LG전자 외에 베이따팡정 그룹(北大方正 集團), 싼웬 그룹(三元 集團),
옌샤스화(燕山石化), 진요우 그룹(金隅 集團), 푸텐치처(福田汽車), 소우강 그룹(首鋼 集團), 베이징판덴(北京飯店), 우메이 그룹(物美 集團), 베이징란치 그룹(北京燃氣 集團) 등이 선정되었다.
LG전자는 올해 중국에서 △스탠드형·시스템 에어컨,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PDP/LCD TV △300만화소폰, MP3폰, 3G폰 등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를 위해 브랜드 매장을 2,000여개로 늘리고 관련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올해 LG전자는 중국에서 유력 경제주간지인 중국경영보 (中國經營報)의 ‘2005년 탁월(卓越) 기업’과 3대 당 기관지인 광명일보 (光明日報)의 ‘광명 공익상(光明 公益漿)’ 수상기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칭화대, 베이징대 등 중국 명문대학 석ㆍ박사 과정 재학생 28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현지 우수인재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이들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들의 인터넷 신청을 받아 자기소개, 팀별 즉석 프로젝트 등 종합적인 소질 테스트를 진행한 ‘내일의 별(明日之星)’ 프로그램에는 중국 내 학생들은 물론, 해외 유학생들까지 총 4,000여명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이들 장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을 이용해 인턴십을 실시하고, 우수자들에게는 입사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 ’02년부터 중국 내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 지금까지 총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최근에는 중국내 채용 매뉴얼 제작, 인터넷 채용, 법인 통합 인재 채용, 정기 기업설명회, 교수간담회 등 다양한 우수인재 확보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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