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9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 지역의 내년 기온이 평년 수준이상으로 온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전일 대비 하락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2/B 하락한 $57.34/B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2/B 하락한 $56.11/B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도 미 동북부 지역의 한파가 완화될 것이라는 소식이 뒤늦게 반영됨에 따라 전일대비 $1.40/B 하락한 $52.77/B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내년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수준 이상으로 온화할 것이라는 기상전망이 나오면서 전일대비 하락

미 국립 기상청(NWS)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수준 이상 유지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을 발표함에 따라 겨울철 석유수요 증가 우려에 따른 시장 불안감 해소에 기여함

또한, 미 민간 기상업체인 Meteorlogix도 금주 목요일까지는 기온이 예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이나, 주말부터 평년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 발표

일부 시장 분석가는 동절기임에도 불구, 충분한 석유재고 유지가 유가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함

※ Man Financial의 Ed Meir는 석유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임에도 불구, 석유재고가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어, 유가안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로이터의 미 주간 석유재고 사전조사결과, 원유 및 난방유는 감소하나 휘발유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원유와 난방유는 각각 130만 배럴, 80만 배럴 감소하나, 휘발유는 7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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