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방배유스센타, ‘학교폭력예방인형극’ 공연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래서 “학교폭력의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전국의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실태조사(2004.한국교육개발원)에서 집단괴롭힘, 따돌림 등의 피해 경험율이 13.4%로 학교폭력이 저연령화되어 가고 있어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와 예방 방법을 모르고 있어 그 위험 수위가 높아 예방교육의 필요가 절실하다.
서초구에서는 청소년이 행복한 학교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립방배유스센타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폭력없는 학교만들기>위한 재미있는 학교폭력예방인형을 준비했다. 앞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폭력 치료 및 예방 사업』으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서초구를 실현할 것이다.
학교폭력예방인형극<친구를 지키는 지킴이 특공대>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을 활용하여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학교폭력을 이해하고 예방, 대처방법을 교육한다. 인형극대본을 자문한 방배초등학교 황정원 선생은 ‘학교폭력에 대해 실제적으로 학생들이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학교폭력예방인형극팀은 자녀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어머니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꾸준히 연습, 준비를 하였다.
신중초등학교에서 23일 11시, 28일 10시, 11시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서초구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공연활동을 시작하여 점차 전국공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학교폭력예방인형극<친구를 지키는 지킴이 특공대>를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는 기초를 만들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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