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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2-20 09:58
서울--(뉴스와이어)--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3분기를 저점으로 업황과 비용구조 모든 면에서 Turn-Around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황호전의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중국에서의 굴삭기 판매가 하반기에 꾸준하게 40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긴축정책 실시 이전인 2003년 수준으로, 2006년 본격적인 판매시즌에서 호조세를 예상해볼 수 있는 단초로 판단된다.

또한, 비용구조면에 있어서도 2005년 인수와 관련되어 발생한 약 500억원의 비용이 4분기부터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로금(109억원)이나 CI교체비용(100억원) 등이 3분기로 반영완료되었고, 추가적으로 집행될 비용은 컨설팅비용등으로 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2006년에는 업황 호전과 비용구조 개선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면서, 2002년, 2003년 기록했던 8%대 영업이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지고, 영업실적 호전이 이어지면서 재무구조 안정화를 통한 영업외부문 개선여지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2006년 이후 실적추정을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9,8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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