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갑)에서는 내년에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하여 노후상수도관과 취·정수장 시설개량 등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투자재원의 확보와 투자방향은 건전재정 유지를 위해 긴축재정 운영으로 국내외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급수수익 등 세입증감이 불투명 ‘05년 수준 유지하고, 또한, ‘84년부터 지난 2004년까지 20여년 동안 매년 80억원 정도를 차입하던 지방채를 내년에도 발행을 중단했다.

예산규모는 1,060억원으로(시 전체 2조 747억원의 5.1%)인 2005년보다 44억원(4.3%) 증가한 규모로 주요사업내용은 지난 1998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180억원 이상 투자되던 신탄진정수장 건설사업이 마무리(‘05. 9. 4 준공)됨에 따라 가용예산이 확보되어 2006년도는 생물경보시스템, 인공습지 조성, 구별 유량계 T/M 설치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신기술 도입, 시민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수장 시설 및 노후관 개량 등 소프트웨어로의 과감한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노후관 개량 등 투자규모는 2006년도에는 노후관 및 취·정수장 개량과 누수탐사 실험장비 구입 등에 29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유수율 향상 향상을 위해 노후관 개량, 급·배수관통폐합 및 교체, 노후제수변 수선 및 교체 등에 168억원
- 취·정수장 개량 및 생산·공급시설 확충을 위해 염소투입설비 개량, 원·배수유량계 설치 및 교체, 고효율 전기설비, 계량기교체, 누수탐사· 실험장비 구입 등 에 88억원
- 대청호 원수 최적상태 유지를 위해 다년생수생식물재배, 인공습지 조성, 약품자동 투입조절기 등에 35억원
- 급수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신의 지능형검침 시스템(IMR) 도입, 단수·동파 안내시스템 구축, 수용가서버 개선(M-80) 등 신규사업에 70백만원
- 상수도 혁신을 위해 1억원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합동설계반 운영과 수용가의 급수장치 등 노후설비를 교체해주는『It's水 도우미』운영
- 『수돗물안전도시 2010』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과학적인 수질관리, 유수율 향상, 시설확충과 개량, 급수서비스 개선, 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회복 등 분야별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연차별 추진

상수도본부장(김기갑)은 “우리 대전의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원수, 정수, 공급, 사용단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예산의 균형배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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