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패류연구센터는 12월 14일 경남 통영시에서 참굴 양식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하여 어업인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참굴 인공종묘생산 어업인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사랑방 좌담회에서는 패류연구센터 양식전문 컨설턴트 및 관련 어업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패류연구센터의 참굴 품종 개량 연구과제 추진 및 방향에 대한 내용 설명과 함께, 참굴 인공종묘생산 문제점 및 참굴 양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격의 없는 현장 토론이 진행 되었다.

패류연구센터는 연안수산자원조성과 새로운 품종개발을 위하여 1989년 9월부터 올해까지 70여명의 어업인에게 현장교육을 통하여 개발된 기술을 이전하였고, 참굴, 피조개 및 왕우럭 등 11개 품종에 대한 종묘 22억 5천여만 마리를 생산하여 분양 및 방류함으로써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업인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수렴하여 참굴 인공종묘생산 업계의 산업화와 소득 창출에 직결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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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수산연구소 패류연구센터장 오봉세 / 담당 연구사 박기열 055-862-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