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지방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2004년도 관리·운영실적을 평가하여 운동장 3개소(경기 과천관문체육공원 운동장, 인천 숭의운동장, 전남 완도운동장), 구기체육관 3개소(부산 올림픽국민생활관, 서울 장충체육관, 대전 충무체육관)를「2005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하였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문화관광부가 지방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써, 각 시·도에서 종합심사·평가한 후 자체 우수시설을 선정하여 문화관광부에 추천(운동장 22개소, 구기체육관 21개소) 한 시설을 대상으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위원회’ 통해 경영·조직관리, 프로그램 운영실적, 홍보·마케팅실적, 시설관리실적 등 4개 분야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종합평가한 결과 ‘운동장 3개소’, ‘구기체육관 3개소’를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우수시설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우수사례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널리 전파하여 활용하도록 하고, 관계자 표창 및 해외 연수, 우수시설 지정서 및 지정판 수여 등을 우선 추진하고, 우수시설로 선정된 해당 기관에 대해서는 최우수시설은 3억원, 우수시설은 2억원씩 특별사업비(부대시설 설치 및 개보수, 장비 및 물품구입 등)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한 우수 공공체육시설을 선정·발굴을 통해 자치단체로 하여금 기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다양한 시설관리 및 경영개선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시설활용도가 점차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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