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조건호)와 한국남동발전(사장 박희갑)은 대·중소기업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에게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을 멘토(Mentor)로 하는 비상근 고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을 통해 한국남동발전의 협력 중소기업에게 무료 경영자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대기업 CEO의 경영노하우 전수, 판로개척 지원, 부품소재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상생협력 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제휴」협약식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조건호 이사장, 한국남동발전 박희갑 사장,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자문위원 및 관련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2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대기업과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초석을 다지게 되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에게 보다 양질의 지원사업을 제공함으로써 전경련, 대기업, 협력중소기업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2004년 7월 발족한 이래 395社 로부터 960여건의 자문요청을 받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경영전략, 마케팅, 해외진출 전략, 재무와 인사·조직 등에 대한 의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경영전반에 대한 교육 요청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4월 중소기업은행을 필두로 IT벤처기업연합회, 대전시 등과 협약을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내년부터 이를 보다 확대하기 위하여 대기업을 중심으로 정부, 중소기업지원 기관,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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