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립예술단(국악단, 교향악단)에서는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도민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영천 “마야정신요양원”을 비롯 6개소에서「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평소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노인·병동시설과 복지시설, 재활원 등 도내 12개 시설의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국악단과 교향악단 단원들이 직접 참가하게 된다.

국악단은 장고춤과 같은 전통무용 외 민요와 판소리, 사물놀이 등, 교향악단에서는 캐롤송모음곡이나 미뉴엣, 즐거운 나의집과 같은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로 준비했으며, 또한 단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과 음료를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짧은 시간이나마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드릴 계획이다.

도 관계자(문화예술산업과장. 김영문)는“올 한해 도립예술단은 우리도의 지역적인 특수성을 고려하여 문화소외 지역인 농어촌 지역이나, 산간지역·오지의 일선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공연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115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연일정

○ 도립국악단(지휘/윤명구)
· 2005. 12. 22(목) 14:00 영천 “마야정신요양원”
- 3개소(마야노인전문요양원, 마야정신요양원, 마야병원), 200명대상
· 2005. 12. 26(월) 14:30 경주 “은화의 집”
- 4개소(나자렛요양원, 은화의집, 명화요양원, 민제양로원), 150명대상
· 2005. 12. 29(목) 13:30 청도 “효사랑마을”
- 2개소(효사랑마을, 대남병원노인병동), 80명대상

○ 도립교향악단(지휘/이형근)
· 2005. 12. 21(수) 14:00 안동 “애명복지촌” 140명대상
· 2005. 12. 27(화) 13:00 청도 “보호작업장” 80명대상
· 2005. 12. 28(수) 13:00 경산 “대동시온재활원” 320명대상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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