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9월 15일 핵폐기장 부지선정 예비신청 마감일까지 어느 지자체도 신청하지 않음에 따라 사실상 정부의 핵폐기장 부지 선정절차는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선언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선주민투표, 후지자체 신청”이라는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강행하려는 의사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주민투표를 통해 92% 반대라는 주민들의 의사를 확인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그 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부안주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은 10월 4일~7일까지 서울 상경 집회와 삼보일배 등을 통해 정부의 핵폐기장 추진 강행의사를 규탄하는 투쟁을 벌이려고 합니다. 귀 언론사를 통해 널리 알려질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제목 :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주민 서울대회 및 삼보일배

일시 : 10월 4일(월) ~ 7일(목)

10월 4일 :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주민 서울대회
- 오후 1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부안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단체 등 3000여명 참가예정
- 집회 이후 종로 탑골공원까지 행진

10월 5일~7일 :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삼보일배
- 10월 5일에서 7일까지 종로 탑골 공원에서 국회 앞까지 삼보일배 진행
- 주요 통과로 : 탑골공원~교보빌딩~시청~이대~신촌~서강대교~국회
- 부안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단체 등 100여명 참가예정

10월 7일 : 삼보일배 종료 및 핵폐기장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 오후 12시 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웹사이트: http://antinuk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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