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돈 안들이고 해외에 나갈 수 있는 ‘알짜 기회’이다. 기획서를 잘 쓰면 7일 해외체류는 기본이고, 20일은 애교로 갈 수 있는 ‘목적형 해외연수’를 마련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국제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적응력을 배양하기 위해 사업단 소속 학생들에게 IT분야의 산·학 협력 시범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전기정보통신공학부(전자전파정보통신전공, 컴퓨터전공) 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총 7개 팀을 선발한다. 이 학생들은 일본·중국,유럽 등지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게 된다.
사업단은 각 팀이 제출한 계획서를 토대로 ‘해외 연수 목적’을 심사하게 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2006년 1월 초부터 원하는 날짜에 맞춰 자율적으로 출국하게 된다.
목적이 ‘영어연수’와 ‘문화체험’인 사업단 학생들은 ‘단기해외연수’도 눈여겨 볼만하다.
2006년 1월부터 2월 초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되는 해외연수는 따뜻한 남쪽 나라 미국 하와이주의 하와이 대학(University Hawaii)에서 마련된다.
사업단 소속 학부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원정단은 현지 체류 기간 동안 해외연수와 함께 IT 관련 세미나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이 준비되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영어연수 기간이 3주가 너무 짧다는 학생들을 위한 8주짜리 장기해외연수도 마련된다.
이 연수는 학내 국제교류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학교 자매대학인 일리노이 공과대학(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진행된다.
파견기간은 2006년 1월부터 3월 개강 전까지로 사업단에서는 선발된 사업단 소속 학생들에게는 두둑한 지원금(2백~3백만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환우 단장은 “학생들이 방학 때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주위 깊게 살펴보면 좋은 기회가 많고, 특히 지금 바로 누리사업단 홈페이지(http://inuri.cnu.ac.kr/)로 들어가 새로운 세상으로 학생들이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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