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녹이는 사랑의 성금...지구촌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 성금, 어린이보호재단에 전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연예인 중소기업 홍보대사*레포츠단(단장 유태술)은 지난 5일 열린 '제1회 지구촌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에서 연예인과 중소기업 CEO들이 기부한 성금 500만원을 20일 서울 여의도 아이메카 사무실에서 어린이 보호재단에 전달했다. 남은 성금은 2006년 1월중에 지구촌 어린이 돕기관련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1회 지구촌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는 한국연예인 중소기업 홍보대사*레포츠단이 주최하고 (주)아이메카가 주관하여 지난 5일 경기도 가평 프리스틴밸리 골프클럽에서 서인석 이보희 이혜숙 홍학표 등 연예인 34명과 중소기업CEO 10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탤런트 이영자가 여자부 우승하고 정혜선은 95타로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곽진영은 117타로 꼴찌영광을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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