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道)는 20일 "충북 등 총 8개 광역지자체가 특허청으로부터 ’06년『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운영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청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를 운영기관으로 하는『충북특허정보종합컨설팅센터』가 설치·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정보 컨설턴트와 특허사업화 컨설턴트 선발 및 직무교육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도 2월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할 예정인『충북특허정보종합컨설팅센터』는 앞으로 센터내에 컨설턴트를 상주시킨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의 특허기술정보 제공과 특허권자에 대한 사업화 컨설팅, 휴면 특허기술의 수요자 발굴, 지역전략산업의 특허기술 동향조사 등의 사업을 벌이게 된다.
국비 50%의 지원을 받아 운영될 『충북특허정보종합컨설팅센터』의 설치·운영으로 도내 지식재산권 인프라 구축과 벤처 및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기술의 사업화가 활성화되어 고용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도 관계자는 "그동안 도내 많은 기업들이 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업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충북특허정보종합컨설팅센터』설치로 도내 중소기업의 신기술 권리화 및 사업화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해져 각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가 청주상공회의소에 설치되게 된 것은 상공회의소내 지식재산센터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함이며 타시·도에서도 대부분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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